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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을 위협하는 음식 5가지

현대에는 뇌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치매 인구가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작년 한국 노인 인구는 11,939,384명이었는데 등록된 치매상병자는 835,870명으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이 약 10.3%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 추세라면 2024년에는 100만 명, 2039년에는 200만 명, 2050년에는 치매 인구가 300만 명을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치매 조심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환자의 가족까지 괴롭히는 치매를 예방하고 뇌 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할까? 뇌 건강을 해치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1. 트랜스 지방마가린과 프로스팅 그리고 포장 과자에는 트랜스 지방이 많다. 이미 많은 연구 결과들이 트랜스 지방이 심장과 혈관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밝혔다. 최근 연구에선 트랜스 지방이 뇌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 신경학 저널에 올라온 연구는 혈액에 높은 수치의 불포화 트랜스 지방산인 엘라이드산을 가진 노인들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2. 알코올간단한 와인이나 맥주 한 잔이 뇌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알코올은 뇌의 의사소통 경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뇌 속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정보 처리가 어려워지고, 기억력이 나빠질 수 있다. 더불어, 알코올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고 우울하게 만들 수 있다. 하이닥 영양상담사 임채연 영양사는 “술을 많이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현상을 단기기억상실증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하며, “매일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 뇌속의 해마의 크가 위축되거나 작아지는 사례가 있다"라고 말한다. 임채연 영양사에 따르면 해마는 학습과 기억에 관여하고 공간개념 및 감정적인 행동, 일부 운동 기능과 시상하부의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즉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기억하고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도록 장기기억을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신체 전반적으로 성장 중인 청소년기에 술을 마시게 되면 감정 조절이 쉽지 않게 되고 기억력이 떨어져 학습능력이 저하되는 등 학업에 지장이 생긴다"라고 임채연 영양사는 말한다. 3. 정제된 설탕사람이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피할 수 없지만, 진행을 느리게 만들 수는 있다. 만약 뇌 기능 저하를 걱정하고 있다면, 정제된 설탕이 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정제된 설탕이 가득 함유된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기억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탄산음료를 지속적으로 마시게 되면, 뇌의 특정 부분들이 더 작아질 수 있다. 4. 인공 감미료다이어트를 위해 정제된 설탕이 빠진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마시고 있다면, 뇌 건강을 위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한 연구에서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적어도 한 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뇌졸중이나 치매에 걸릴 확률이 거의 3배 이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연구진은 인공 감미료가 기분을 상하게 하는 성분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5. 붉은색 고기붉은색 고기는 포화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포화지방은 뇌뿐만 아니라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기억력이 감퇴하고 사고능력이 떨어진다. 붉은 고기보다는 생선, 가금류 살코기, 콩 같은 단백질 공급원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도움말 = 하이닥 영양상담사 임채연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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